일본 : 2024 올해의 한자는 "금" 金
본문 바로가기

News

일본 : 2024 올해의 한자는 "금" 金

728x90
반응형

올해의 한자는 "금"입니다. 올림픽을 반영하여 뒷돈 문제 등 - 교토 기요미즈데라(清水寺)

 
2024년 한 해 일본에서 벌어진 일들을 상징하는 한자, 올해의 한자로 금이 선정됐다.  
12일 (한자의 날) 에는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요미데라에서 모리 기요노리가 발표되었다.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 '사도의 금광'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 정치권의 돈 문제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

'금'이 선정된 것은 이번 다섯 번째, "사람 생각이 집중되어 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가 주최하는 올해는 제30회를 맞이하며, 전국에서 221,971개의 작품 출품되었고, 12,표가 "금"에 선정되었다.

2위는 9,772표를 얻은 '재앙'으로, 새해 첫날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과 그 다음 날 비행기 추락 등 재난으로 시작된 한 해를 반한 결과였다.

3위는 7,487표를 얻어 메이저리그 역사 최초로 50승50패를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였다.

휘발된 와시 종이(길이 150cm, 폭 130)는 21일까지 요미즈데라에서 전시되며, 22일부터는 같은 시내의 한자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今年の漢字は「金」 五輪、裏金問題など反映―京都・清水寺:時事ドットコム

 

今年の漢字は「金」 五輪、裏金問題など反映―京都・清水寺:時事ドットコム

漢字1文字で今年の世相を表す「今年の漢字」に「金」が選ばれ、京都市東山区の清水寺で12日、森清範貫主が揮毫(きごう)した。金メダルに沸いたパリ五輪・パラリンピックや「佐渡

www.jiji.com

 기요미즈데라 : 일본 교토부 교토시에 위치한 사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