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S SR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추억이 있는 박공지붕 모양의 집을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모던한 집은 중앙의 플로팅 계단을 중심으로 남향의 빛이 잘 들어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이 집은 이제 자식들의 추억도 함께 커갈 수 있는 집이 되었습니다.
외관은 직선적인 형태의 화이트 볼륨으로 굉장히 단순하면서 모던합니다.
인테리어는 브라운 톤의 나무를 중심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소재들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난방을 위한 최첨단 설비가 함께 되었으며,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활용도 이 집의 특징입니다.
Architects _ FUCHS, WACKER Architekten
Year _ 2018
Location _ Stuttgart,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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