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과 집이 하나로 결합된 주택!
Dům se skleníkem
집의 옥상에 선인장을 위한 온실을 마련한 체코의 전원주택입니다.
외관부터 온실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붕쪽이 반투명 폴리카보네이트로 되어있습니다.
1층의 주거 층은 자연스럽게 나무로 마감되어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특히 집에서 나오는 열로 온실을 더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1층은 거실을 중심으로 방등 각 섹션에 모두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입니다.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와 화이트 면 그리고 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Architects _ richardavid architekti
Year _ 2014~2018
Location _ Hořice, Czech Republic
Photographs _ Jiří Hroní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