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 15평 뉴트럴톤 인테리어 (아치가 잘 어울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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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House

작은집 || 15평 뉴트럴톤 인테리어 (아치가 잘 어울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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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타이니 하우스를 소개하는 세상의 모든 디자인 디디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은집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뉴트럴톤의 홍콩의 작은집입니다. 31층 고층집입니다.
뉴트럴톤은 패션 전문자료에 따르면 「중립의・분명치 않은・회색의・중성의」 등의 뜻. 복식의 경우는 주로 색채에 관해서 사용되고 뉴트럴 컬러(neutral color)라고 하면 중성색, 즉 난색・한색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녹색이나 보라색계의 색을 말한다. 또 무채색을 뉴트럴 컬러라고 부를 때도 있다. 이 경우는 무색(無色)이란 뜻이다.



중립적인 팔레트, 투명한 커튼, 뉴트럴톤으로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라데이션으로 공간에 조화로운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15평 집 구조로 변경 전 구조는 방 2개, 부엌, 발코니,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경 후
2개의 방을 하나로 만들었으며, 스토리지를 없애 거실을 확장시켰습니다.
더 큰 침실과 더 큰 거실, 화장실 문은 미닫이로 변경되었습니다.


공사 중




집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문을 열면 소파와 테이블이 보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보이는 뷰입니다. 오른편에는 4인용 식사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의자도 2개씩 다른디자인 이지만 조화롭습니다.
거실 옆으로 큰 창으로 테라스가 보입니다.



소파 뒤로는 스토리지로 미닫이로 손쉽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위로는 에어컨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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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집 문과 테이블 부엌은 문 없이 아치형으로 뚫려 있습니다.
비슷한 색상의 질감 있는 벽지


문 옆에는 간단히 옷을 걸 수 있게 행거가 세 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야가 확 트인 베란다


거실장은 브라운 컬러로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부엌으로 들어가 봅니다.



부엌은 베이지, 화이트와 스테인리스, 블랙으로 인테리어 되었습니다.
디귿자 형태로 좁은 공간을 효율성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하단에는 세탁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실을 지나 아치문을 향해 가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 베이지 톤온톤으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한쪽 면은 베이지로 화이트의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베개는 카키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침대 옆으로는 오른편에는 붙박이 장과 왼쪽 편에는 하단 서랍장이 설치되었습니다.


미닫이 옷장




상단 조명


문 옆에 거울 수납장과 테이블 의자가 설치되었습니다.





화장실로 가는 아치문


화장실 문을 열면 좌변기가 정면에서 보이고 오른편에는 세면대, 왼편에는 샤워부스가 보입니다.





변기커버는 갈색, 샤워부스는 녹색과 황동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변기커버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세면대는 원형으로 이 집의 전반적인 분위가 와 잘 어울립니다.

웜 뉴트럴톤의 따뜻한 톤온톤으로 아치 형태와 원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포근한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포근한 작은집
집에 만 있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는 집
다음 작은집도 기대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디자인 디디 DD



세상의 모든 디자인 디디
자료 : 네버투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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