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능 만점자 11명 배출 : 20년 만에 최다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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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만점자 11명 배출 : 20년 만에 최다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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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결과 발표

2024년 수능 국,영,수 작년보다 쉬웠고, 사탐 어려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최상위권 변별력이 "의대 증원을 고려해도 영역별로 종합할 때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오승걸 평가원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전체의 0.2∼0.3%이며, 영어 1등급 비율도 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달 14일에 실시된 수능은 내년도 의대 증원을 목표로 한 최상위권 재수생들의 변별을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은 11명 중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은 4명, 재수생은 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태훈 수능 채점위원장은 "이번 수능은 역대 수능 중에서도 난이도 관리가 잘 되었다"며 "변별력이 원활하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수능에는 총 463,486명이 응시했으며, 그 중 재학생은 302,589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897명이었습니다. 개인별 성적표는 6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자료 :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 국·수·영 작년보다 쉬웠고, 사탐은 어려웠다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 국·수·영 작년보다 쉬웠고, 사탐은 어려웠다

www.chosun.com

 

 

[현장영상] 20년 만에 최다응시, 수능 결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 여부에 대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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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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