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조명가게 부터 스포츠 라이브 ESPN 까지 본다

디즈니는 수요일에 디즈니+에서 ESPN 타일을 공개했다.
ESPN은 ESPN+에 가입하지 않은 디즈니+ 구독자를 위해 약 100개의 라이브 게임을 제공합니다.
ESPN은 캐주얼 스포츠 팬들을 위한 디즈니+만을 위한 두 개의 스포츠 스튜디오 쇼를 개발하고 있다.ESPN이 디즈니+에 온다. 이제, 스포츠 네트워크는 디즈니+ 사용자들이 ESPN에 오도록 하고 싶어한다.

월트 디즈니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인 ESPN+를 구독하는 사람들이 디즈니+ 애플리케이션을 떠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수요일 디즈니+에서 전용 ESPN 타일을 출시했습니다. 내년 가을, ESPN이 아직 명명되지 않은 "플래그쉽" 서비스를 출시할 때, 구독자들은 디즈니+의 ESPN 타일을 통해 모든 ESPN 콘텐츠에 대한 완전한 액세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는 해당 ESPN 구독 없이 디즈니+ 회원들에게 약 100개의 라이브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ESPN 회장 지미 피타로는 인터뷰에서 대학 미식축구와 농구, 내셔널 농구 협회와 WNBA, 내셔널 하키 리그, 메이저 리그 야구, 테니스, 골프,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 그리고 UFC에 걸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시내티 벵갈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 간의 NFL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의 다음 주 대체 "심슨스" 방송은 디즈니+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5개의 NBA 크리스마스 경기도 제공됩니다.

"이제 디즈니+를 구독하면 어린이와 가족, 훌루 구독자인 경우 일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라고 피타로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SPN은 또한 ESPN이 아닌 구독자를 위해 Disney+에 "College Gameday", "Pardon the Interruption" 및 비디오가 포함된 특정 팟캐스트와 같은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포함할 것입니다. 일부 ESPN 스포츠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는 스포츠 시즌이 활성화된 디즈니+에도 출연할 것이라고 피타로는 말했다.

ESPN의 프로그램은 올해 초 Hulu의 통합과 유사하게 Disney+ 검색 내에 통합될 것입니다. ESPN 고객이 아닌 디즈니+ 구독자가 ESPN 구독이 필요한 것을 클릭하면, 사용자는 앱 내에서 가입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디즈니+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ESPN은 또한 디즈니+를 위해 특별히 두 개의 스튜디오 쇼를 만들고 있다고 피타로는 말했다. 첫 번째는 디즈니+ 구독자만을 위한 일일 "스포츠 센터"이며, 정해진 시간에 디즈니+에서 생중계된 다음 주문형 시청을 위해 플랫폼에 남아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매주 또는 일주일에 여러 번 방송될 수 있는 여성 스포츠 쇼입니다. 피타로는 두 프로그램 모두 개발 중이며 보다 캐주얼한 스포츠 팬을 위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디즈니+와 ESPN 리니어를 시청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거의 중복이 없습니다."라고 피타로가 말했습니다.

디즈니+는 강력한 여성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피타로는 10월 C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암시한 주간 여성 쇼를 시청하기를 희망합니다.

ESPN+는 매년 약 30,000개의 라이브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Disney+에서 별도로 구매할 경우 월 $11.99입니다. 디즈니+, 훌루, ESPN+ 번들(광고 포함)은 월 16.99달러입니다.

공개: CNBC 모회사인 NBCUniversal을 소유한 Comcast는 Hulu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자료:

ESPN hopes to reach more casual sports fans with Disney+ integration